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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생애 첫 플리마켓을 오픈한다.
또한, 이날 주목할 만한 볼거리는 그녀가 소유한 다채로운 물건들이다. 실험 정신이 폭발하는 의상은 물론,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아이템들이 나래하우스 구석구석에서 끊임없이 나온다고. 거기에 생활용품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진정한 '만물상'을 완성, 나래하우스를 찾은 손님들의 열띤 호응은 물론, 지갑까지 활짝 열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거실을 가득 채운 박나래의 '투머치' 아이템들을 누가 득템할지, 그리고 어디로 향하게 될지! 조지나의 좌충우돌 첫 플리마켓 도전기는 내일(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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