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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가 첫 방송 당일인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다양한 배역을 통해 매번 색다른 연기를 보여준 김동욱이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의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력을 갖춘 문가영이 필터 없는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으로 분해 심장 떨리는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종훈(유태은 역), 김슬기(여하경 역), 이주빈(정서연 역), 김창완(유성혁 역), 길해연(서미현 역)부터 장영남(최희상 역), 이승준(김철웅 역), 이진혁(조일권 역) 등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의 호감도를 갖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오는 3월 18일(수)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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