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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성록이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에서는 최종 예심을 거쳐 본선행 티켓을 따낸 앙상블 배우 44인의 경연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성록은 차분한 목소리로 도전자들의 무대를 소개하는가 하면 경연이 진행되는 동안 한번도 자리에 앉지 않는 등 열정 MC다운 면모를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신성록은 경연에 대한 멘토들의 평가가 진행하는 동안 의외의 허당 매력으로 다소 긴장된 현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기도.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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