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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콘서트'가 주말 밤을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던 스타 게스트들의 활약을 대방출한다.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배우 다니엘 헤니의 등장도 시선을 모은다. 당시 2013년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는 젠틀한 미소와 개그우먼 김지민을 두근거리게 한 매너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1년의 인기 코너 '감수성'에서는 당시 '좋은 날'로 활동하던 풋풋한 아이유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외에도 배우 조여정, 김종민 등 역대 코너에서 개그맨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 스타 게스트들의 등장은 재미는 물론, 수많은 짤을 탄생시킬 것을 예고해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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