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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끼리끼리'의 장성규, 인피니트 성규가
특히 장성규는 "이 세상에 성규는 한 명뿐이야"라며 인피니트 성규에게 복싱 게임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인피니트 성규는 과거 복싱을 배운 적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도전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늘끼리'를 놀라게 만든 숨겨둔 복싱 실력을 대방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이에 민첩하고 예리한 잽을 날리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는 '투 성규'와 흥미진진하게 두 사람을 지켜보는 은지원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한편,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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