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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예지가 코로나19 여파로 팬미팅을 취소했다.
예지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3월 4일 오후 8시 공식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컴백을 축하할 계획이다.
앞서 예지의 팬미팅은 오픈 10분 만에 조기 마감을 기록, 쇄도하는 문의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인원 모집까지 확정하며 대중의 여전한 관심도 입증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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