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유명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6일에는 배우 공유와 손예진, 정우성이 각각 1억 원을, 배우 박보영와 가수 이수, 이승엽 야구재단에서 각각 5천 만원을 기탁했다.
사랑의 열매는 코로나19 관련해 특별모금을 진행중이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