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해피투게더4' 아나운서 이혜성이 유재석, 허정민을 위한 일일 토익 강사로 나선다.
이날 이혜성은 "중학교 때 토익을 봤다"고 말해 유재석, 허정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성인도 받기 힘든 930점을 받았다고 고백해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이와 함께 이혜성은 두 사람을 위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영어 공부법을 살짝 비튼 이 공부법이 유재석과 허정민을 만족시켰다고. 이에 이혜성이 전하는 꿀팁이 무엇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유재석과 허정민은 이혜성과 함께하는 영어 단어 공부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때 두 사람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읽어주는 영어 단어를 듣고 어리둥절해했다는 전언. 분명히 아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은 처음들었기 때문이다. 과연 두 영어 초보를 당황하게 한 단어는 무엇일지, 영어 듣기 뺨치는 이혜성의 영어 발음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