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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틀트립' 더 보이즈 현재-주학년이 20대 배낭여행의 로망을 실현케 할 인도네시아 보고르 여행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여행 경험 많은 주학년이 현재의 취향에 맞게 여행 설계를 짰다고 말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4년차 룸메이트로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사이. 주학년은 보고르 현지 음식부터 패러글라이딩, 사파리 투어 등 액티비티한 코스를 선보였고, 이에 현재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현재는 "주학년의 별명이 '주또먹'이다. '주학년 또 먹어'라는 뜻. 그의 먹방이 이번 여행의 큰 관점 포인트"라고 말해 관심을 자아냈다. 또한 초근접 사파리 투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두 번째 여행 관전 포인트로 꼽아 이들의 여행에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더 보이즈 현재-주학년의 배낭여행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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