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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아나운서 이혜성이 유재석, 허정민을 위한 일일 토익 강사로 나선다.
이날 이혜성은 "중학교 때 토익을 봤다"고 말해 유재석, 허정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성인도 받기 힘든 930점을 받았다고 고백해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이와 함께 이혜성은 두 사람을 위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영어 공부법을 살짝 비튼 이 공부법이 유재석과 허정민을 만족시켰다고. 이에 이혜성이 전하는 꿀팁이 무엇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이혜성 아나운서의 영어 공부 꿀팁을 들을 수 있는 '해피투게더4'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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