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명량'(14, 김한민 감독)부터 시작된 이순신 장군 3부작 중 두 번째 프로젝트인 '한산'(가제, 김한민 감독, 빅스톤 제작)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
'한산'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올해 하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투자·배급은 NEW가 맡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