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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의 정유리, 김경수 작가가 기획의도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소감 등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에릭, 고원희 등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에 대해 "'문승모'와 '유벨라'를 살아있는 인물로 느낄 정도로 너무 잘 표현해줘 감동하고 있다"라며 높은 싱크로율과 표현력에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유별나! 문셰프'의 키워드로 '힐링', '별난 캐릭터', '음식' 그리고 '패션'을 꼽으며 "각각의 캐릭터들이 선보일 개성과 그 안의 모습들을 시청자들이 즐겁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덧붙여 서하마을이란 배경이 주는 따뜻함, 정겨움과 함께 편한 마음을 가지고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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