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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태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스태프 전원에게 초콜릿을 전달했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안방극장에 봄바람 같은 따스함을 전할 배우 김태희는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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