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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유랑마켓'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문정원은 "호기심으로 물건을 구매했는데 정확하게 사용할 줄 몰라서 못 쓰거나 인터넷 주문 실수로 동일 상품을 여러 개 산 전적도 있다"며 3MC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장윤정은 똑 부러지는 살림꾼답게 주인 문정원도 몰랐던 주방기구의 사용법을 금세 익혔다. 이를 지켜보던 문정원은 팔려던 물건을 도로 들여놓으며 "이게 이렇게 쓸 수 있는지 몰랐다. 판매 취소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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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문정원과 MC들은 첫 촬영 만에 동네 주민과 직거래에 성공할 수 있을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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