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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의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랑불'의 스토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조연 배우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연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는 오만석(조철강 역)과 김영민(정만복 역)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5중대 대원들의 개구진 모습도 함께 포착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사랑불' 속 배우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마지막까지 촬영장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명품 배우들의 연기 열정으로 완성된 '사랑불'이 어떠한 결말로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할지 기대가 더욱 증폭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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