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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현진영이 '스탠드업'에서 화려했던 전성기와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그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20대 시절에 대해 말하며 '신비주의 콘셉트'가 자신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말하는가 하면, 온갖 관심을 다 독차지하고 싶었던 관종 1세대였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당시 최고였던 자신의 인기에 자만해 인성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며 "망나니같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라고 담담한 어조로 말을 이어나간다고. 이어 잘못된 선택으로 구치소에 수감됐던 현진영의 과거가 밝혀지자 녹화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뿐이었던 과거 고백과 함께, 현진영의 속마음이 담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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