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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토크쇼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 출연한다.
'지미 팰런 투나잇 쇼' 측은 "여러분의 질문을 원한다. 방탄소년단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약 1년 5개월 만에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 재출연하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9월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 출연해 RM의 유엔 정기 총회 연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돌(IDOL)'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7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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