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다감이 주상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백지윤은 옛 연인으로서 그리운 마음과 남편 민강호(송재희 분)로 인해 차뷰티를 문 닫게 만든 것에 대한 미안함이 뒤섞여 있는 상황. 깜짝 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지윤은 파격적인 제안을 정혁에게 건네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 예정이라고.
한편, 지난주 새로운 메이크업 숍으로 재기를 알린 차정혁의 도전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백지윤과 민강호의 첫 만남과 관련된 비밀도 밝혀진다고 해 오늘(7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주상욱과 한다감의 스토리는 오늘(7일) 밤 10시 50분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