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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정세운이 '맨땅에 한국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맨땅에 한국말'은 가장 완벽한 언어로 손꼽히는 한글을 배우기 위해 세계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모습을 담는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이 궁금해했던 나라 대한민국의 숨은 매력을 비추고, 생존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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