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이 "요즘 중학생들 화장도 해도 되나요"라고 질문했다. 박연수는 "아직 초딩입니다~ 화장 안 했고요. 어플이 핑크핑크하네요"라고 해명했다.
박연수는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