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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날아라 슛돌이' 7살 이강인의 마르세유 턴이 소환된다.
이런 가운데 박서진이 슛돌이 선배 이강인의 특급 개인기 마르세유 턴을 연습, 과연 실전 경기에서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이강인 형을 흉내 내며 연습에 열중하는 박서진의 모습은 기특해 미소를 유발한다. 이와 관련 '날아라 슛돌이' 3기 시절 7살 이강인의 놀라운 마르세유 턴 장면도 소환될 예정이다.
앞서 이강인은 7기 슛돌이 후배들과 영상 통화로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7명 아이들 모두에게 사인볼을 선물하고, 나중의 만남을 약속하는 이강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 것. 슛돌이들은 이강인의 사인볼을 받자마자 공을 뻥뻥 찼고, "사인볼은 아껴야 된다"며 이를 말리는 김종국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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