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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한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녀님 같아요", "한복 너무 잘 어울려요", "안 어울리는 게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황정음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쌍갑포차'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드라마로 JTBC의 첫 수목드라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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