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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 강진이
가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료 트로트 가수들이 응원에 나서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 트로트 가수 진성, 강진이 김용임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김용임에게 "무슨 노래 부르냐. 내가 들어보고 '괜찮다'하면 나가고 아니면 지금이라도 포기해"라고 농담하며 김용임의 긴장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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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강진의 에너지 넘치는 응원부터 실력파 트로트 가수 7인의 소름돋는 무대까지 그 긴장감 넘치는 현장은 오는 5일(수) 밤 10시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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