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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20 서울가요대상' 마마무와 몬스타엑스가 본상을 수상했다. 몬스타엑스는 활동을 잠정 중단한 주헌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8번째 본상 주인공은 몬스타엑스. 셔누는 "항상 크고 영광스러운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해주신 팬들 감사하다. 주헌이는 건강 잘 챙기고 있다"고 활동을 쉬고 있는 주헌의 안부를 전했다. 최근 주헌은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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