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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성준 전 SBS 앵커의 치맛속 몰카 피해자가 최소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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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피해자들은 경찰이 김 전 앵커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하면서 확인됐다. 검찰은 김 전 앵커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지만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남부지법은 '위법증거 수집'를 이유로 김 전 앵커에 대한 선고를 미룬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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