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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한국에서도 활동 중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9살 연상의 동료 배우와 불륜 사실을 인정해 일본 연예계가 발탁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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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각에서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관계가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 때부터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더욱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개봉해 제71회 칸 국제 영화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던 영화 '아사코'(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 함께 출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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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G전자의 광고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의 솔로곡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활동을 본격화 했으며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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