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굿즈 반값에 구매하는 설 이벤트 열어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6:56



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굿즈를 판매하는 '시프트업 스토어'에서는 10만원 상당의 굿즈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2X 럭키박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럭키박스에는 대형 일러스트 족자봉, 인형 쿠션, 아크릴 스탠드 등 5종의 상품을 무작위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 5만원 이상 구매시 캔뱃지, 티셔츠, 자외선 차단 스티커, 홀더 4종 전부를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시프트업 스토어는 굿즈를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지난해 7월 오픈해 유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지난 14일에 업데이트 된 신규 캐릭터 '파크헤트' 관련 굿즈가 이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등 발빠른 상품군 개발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스토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시프트업은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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