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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의 여권사진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캐나다 입국심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중 막내 임현수는 본인인증이 불가능할 정도로 실물과 딴판인 여권사진 비주얼로, 입국 거부 위기에 놓였던 사연을 밝혀 형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이에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입국심사 뒷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동시에, 최종 목적지인 나이아가라 여행기가 펼쳐질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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