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격투기 챔피언 이대원이
먼저 직장부A의 무대가 펼쳐졌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트롯 파이터' 이대원은 "격투기 챔피언 찍고 트롯 챔피언 찍으러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아이돌 같은 외모로 '누나가 딱이야'를 맛깔나게 열창해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결국 올하트를 받아냈고, 장윤정은 "이런 분을 보고 사기 캐릭터라고 하는거다"라고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