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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첸이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 지 이틀째, 거친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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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엑소가 글로벌 K-POP 그룹인 만큼 일본 중국 등 해외 언론에서도 첸의 결혼 소식을 앞다퉈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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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이 첸의 결혼과 관련, 각종 루머를 양산하고 나선 것. 각종 팬사이트에는 첸이 13일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신부가 임신 7개월차라는 루머글이 등장했다. 이를 본 한 매체는 소속사 확인 없이 해당 루머를 그대로 보도했고, 결국 SM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첸은 앞으로도 엑소 멤버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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