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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조기 퇴근과 잔업을 놓고 펼치는 특별한 기상미션이 공개된다.
한편 미션 도중 김선호는 이른 아침부터 "감독님"을 연호하며 제작진과 찐한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를 장착한 채 제작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무엇이 그를 이리도 행복하게 만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동생들이 정신없이 주변을 누비며 미션에 몰두하는 가운데, 큰형 연정훈은 혼자 때아닌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사진 제공: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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