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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소미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이 법칙 in 추크'에서 무인도 탈출 미션을 해냈다.
전소미는 한현민과 함께 코코넛 요리를 능숙하게 해내며 '코코넛 공장' 3인방으로 거듭났다. 특히 전소미는 "코코넛을 계속 먹어서 그런지 계속 방귀가 나온다"며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전소미는 완전체와 함께하는 첫 만찬 메뉴인 코코넛 문어 숙회를 먹으며 누구보다 맛깔나는 리액션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어 전소미는 2020년 새해 추크에서 이루고 싶은 도전과제로 '추크 해저 탐사' 목표를 밝히며 미지의 해저 세계 탐험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정글이 법칙 in 추크' 방송화면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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