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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심은경이 6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머니게임'은 '머니게임'은 정부 지분이 투입된 은행이 부도 위기에 직면하자 대한민국은 '제2의 IMF'가 오는 것 아니냐며 불안에 휩싸이고, 국가적 비극을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치열한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IMF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제2의 IMF 발생에 대한 공포를 심어줄 작품이 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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