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가 B컷임에도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포스터 2종과 함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
촬영에 돌입하면 좋은 결과물을 위해 상황과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제작진은 "뜨거운 열정으로 쏟아내고 있는 배우들의 에너지가 현장 분위기를 돋우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는 등 선후배 배우들이 보여주는 끈끈함은 극 중 이들의 활약으로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밀도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찾아뵐 예정이니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