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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뉴스룸'의 새 앵커로 나서게 된 서복현 기자가 각오를 전했다.
서복현 기자는 "현장에서 취재를 할 때나 앵커를 할 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며 "JTBC '뉴스룸'이 추구해 온 원칙과 가치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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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JTBC 뉴스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주말 '뉴스룸'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며, '정치부 회의'는 '뉴스룸'에서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박성태 기자가 맡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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