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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OA 설현이 생일 맞아 청소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설현은 "따뜻한 2020년이 되길"이라며 "청소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앞서 LOVE FNC 측은 "설현이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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