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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정재가 명리학자가 뽑은 2020년 최고의 쥐띠 스타로 꼽혔다.
명리학자는 1위로 뽑은 이정재에에 대해 "이정재씨의 얼굴이 전형적인 나무의 형상이다. 얼굴이라든가 모든 천기가 내년에 들어오는 좋은 기운을 그대로 흡수할 것 같다. 다시한번 꽃이 필 것 같다. 용의 날에 태어났기에, 작품이 잘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궁합이 매우 좋다고 분석했다.
이어 5년째 만나고 있는 임세령과의 애정운에 대해 "부부의 자리는 노력을 많이해야 한다. 인연이 되는 해는 아닐 거 같다. 임세령씨와는 보완이 되는 관상이지만, 결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거 같다"고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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