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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정태 부부의 남다른 교육관이 공개된다.
특히 9세 나이에 6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지후 군은 영어, 중국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과 막힘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동생 시현 군 역시 이런 형의 영향으로 수준급의 학습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엄마 전여진 씨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못하는 부분을 케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많이 시키는 편이다"라며 남다른 교육관을 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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