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지창욱이 자신의 SNS에 흡연하는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이지며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지창욱'의 이름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SNS에 흡연 영상을 공개한 것은 경솔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담배는 기호식품 일 뿐, SNS는 개인 공간"이라며 지창욱을 두둔하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