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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드라마 '녹두전'을 마친 배우 장동윤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고등학생 시절 자작시로 대회에 입상하고 토론대회에 출전했던 경험에 이야기하며 "세상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영향력이 조금 더 큰 직업을 갖게 됐으니 언젠가 이 힘을 좋은 데 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라는 바람을 털어 놓기도 했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장동윤은 차기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장동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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