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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성원이 '긍정 에너지'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드디어 시작된 축구 경기에서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은 최성원은 뽀얀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경기력으로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경기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원들의 눈과 발이 되어주며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 훈훈함을 더했다.
뛰어난 운동 실력은 물론,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최성원의 모습에 팀원들의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이렇듯 최성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치지 않는 '긍정 에너지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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