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0분 행복하면 한 달도, 일 년도 행복 할 수 있다." 유경아의 1분 행복론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
이날 유경아와 마찬가지로 혼자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민우는 유경아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민우가 딸의 2차 성징 등에 대한 고민을 전하자 유경아는 "자연스럽게 얘기해 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우가 "어른이 돼 가는 딸을 축하하는 의미로 꽃다발을 사주거나 케익을 같이 하든지"라고 말하자 유경아는 "잘 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