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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돈스파이가 마장면에 이어 또 한 번 열풍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드디어 마장면에 이은, 2번째 출시메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통령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다. 돈스파이는 우리 밀을 활용한 파이 안에 고기를 넣은 고기 파이로, 메뉴 평가단에게 "역대급 완성도"라는 극찬을 모으며 우승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과 절묘한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 역시 방송 직후 편의점 앱 선판매를 위해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온라인 상에는 "어디에 가면 사먹을 수 있나", "꼭 먹고야 말겠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른다", "몇 시부터 판매하나?"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 '편스토랑'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번갈아 오르내렸다.
한편 마장면과 돈스파이가 출시되며, 다음 출시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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