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까나리카노 복불복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까나리와 마주한 연정훈은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허당美를 발산하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어딘가 친숙한 동네 형 포스 풍기는 연정훈을 향해 문세윤은 "형님 시작한 지 1시간이 됐는데 이해 못 하면 어떡해요!"라는 일침을 날려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
한편 마지막 도전자로 나선 김선호는 예능 새싹답지 않게 첫 잔부터 아메리카노를 골라내는 신기를 발휘하며 이른바 미친 '운빨'을 보여준다. 특히 갑자기 툭 튀어나온 '금손' 김선호와 이를 보는 제작진의 불안한 눈빛이 상반되면서 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1박 2일'의 상징과도 같은 까나리카노와 함께 돌아온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