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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인영이 JTBC 신규 예능 '더 로맨스'(가제)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풍부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력 부자'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배우 유인영은 JTBC '더 로맨스'(가제)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보는 이들의 '심장 폭행'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애교부터, 대본 집필에 도전하며 결단력 있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로서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보여줄 유인영의 활약에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영은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 MC로 활약하며 출연진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현실 리액션과 누구보다 그들의 로맨스를 열심히 응원하는 진실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처럼 연기와 예능, MC 등 브라운관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는 유인영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예능 '더 로맨스'(가제)에서의 활약은 물론, 내년에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국정원 요원 '임예은' 캐릭터로 분해 그가 보여줄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에 대중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가제)는 오는 2020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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