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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크러쉬가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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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아하고 만족해한다. 난 사실 몰랐는데 사운드적인 측면이나 편곡이나 모든 측면에 다 잘 알고 계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그런 부분들이 앨범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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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건강해질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다. 나중에 건강을 오래오래 잘 지켜서 음악을 오래오래 하고 싶다. 이런 생각 때문에. 일찍 자려고 하고 일찍 일어나려고 하고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다른 취미가 없는거 같다."
크러쉬는 28일과 29일,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날인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크러쉬 온 유 :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CRUSH ON YOU : FROM MIDNIGHT TO SUNRISE)'를 개최한다.
"연말 콘서트를 한다. 내가 보여드릴 수 있는 모든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무대 위에 있을 때가 가장 보람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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