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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세차장에서 배우 정해인의 친구와 만났다.
이때 클럽 DJ박스에서 디제잉을 하던 DJ가 다가와 이영자의 음식을 함께 먹었다. 식사를 하며 DJ는 이영자에게 "배우 정해인씨 좋아하시지 않냐. 제가 정해인과 친구다"라고 말했지만, 이영자는 믿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 DJ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었고, 그는 정해인과 친구인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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