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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 때문에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방송에서 박보영은 "팔이 아픈 상태다. 옛날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해왔다. 이제야 치료하게 됐다. 원래 깁스하고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뺐다.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더라. 밖에서 깁스하고 다니는 나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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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영의 최근작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로, 이후 박보영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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