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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간다.
현재 조우종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전 세계 별별 사건을 소개하는 차트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를 4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교양 프로그램 EBS '별 일 없이 산다'의 MC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따뜻한 진행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친정 KBS에 컴백, '해피투게더4'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가수와 배우 라인업을 보유한 것은 물론 김용만,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문세윤, 최성민, 이국주, 유재필, 문지애 등 최강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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