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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
한예슬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 소통이라는 플래폼이 생겼고 나도 시대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하지 않나 생각했다"며 "얼마남지 않은 시간, 두려워하지말고 원없이 해보고 막을 내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로 배우 한예슬이 첫 MC를 맡으며 화제가 뵌 바 있다. 조세호와 홍현희를 포함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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